<8>장암역-석림사-계곡길-제1쉼터-폭포위-체육시설-전망대-정상입구-홈통바위-기차바위입구-나무계단-거문돌계곡-송전탑-천문폭포-흑석계곡-고산동

<능선에서>

 

<능선에서 지나온 우측에 기차바위와 앞에 360봉과 해파리모양에 기암>

<천문폭포로 가는중에 능선에서 바라본 미가당과 옥류골에서 올라오는 능선에 360봉>

<능선에서>

<천문폭포로 가는중에 능선에서 바라본 미가당과 옥류골에서 올라오는 능선과 남양주시>

<천문폭포로 가는중에 능선에서 바라본 미가당과 옥류골에서 올라오는 능선>

 

<천문폭포로 가는중에 능선에서 바라본 미가당과 옥류골에서 올라오는 능선>

좌측밑에 첫 암봉에 나무계단이 희미하게 보인다,

<천문폭포로 가는중에 능선에서 바라본 미가당과 옥류골에서 올라오는 능선>

<천문폭포로 가는중>

<송전탑>

철탑 앞쪽에서 좌측으로 난 오솔길과 리본이 메달려 있지만,

무시하고 직진 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면 내리막 길목에 닿는다. 

내리막 길목은 사토로 이뤄진 곳이 있어 미끄러질 수 있는 곳이다.

주의를 기울이면서 내리막길을 내려서다 보면 폭포 위쪽 삼거리에 닿는다

<우리들은 송전탑을 지나서 직진방향으로 내려오는중>

<천문폭포로 내려가는중>

<전봇대가 사이 사이에 있다>

<천문폭포로 내려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