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사앞 나무다리>
<상원사앞 나무다리 에서>
<상원사 경내로 가는중>
<상원사 대웅전 앞에서>
<상원사 대웅전과 오층석탑>
<상원사경내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상원사 경내>
<상원사를 나서면서..........>
<장군봉으로 올라가는 상원사앞 나무다리 입구에서>
<상원사앞 주차장>
<상원사앞 이정표 에서>
여기에서 용문사로 갈려며는 주차장 앞으로 해서 능선을 타고 가며는,
용문사에서 올라오는 상원사로 가는 삼거리 이정표 갈림길에서 만난다,
<상원사에서 용문사로 넘어가는 등산로 입구>
상원사 주차장에서 우측으로 가며는 용문사로 가는 등산로 입구 이정표가 있다.
비석위로 조금 가며는 용문사로 가는 등산로 입구이다,
<상원사 일주문으로 차를 타러 가는중>
<상원사 일주문으로 차를 타러 가는중>
오늘계획은 상원사에서 우리가 용문사에서 올라왔던 은행나무 있는곳인 용문사로 하산을 해야 되는데,
계획데로 갈려며는 시간관계상 해가 석양으로 넘어가 저녁이 되면 산행에 어려움이 있고,
일행들도 전부가 피곤하고 해서 오늘 산행은 여기서 끝나기로 하고,
은행나무 식당 차량을 이용하여 하산하기로 했다,
<뒷풀이 은행나무 식당 에서>소주와 시원한 맥주로 컬컬한 목을 달래고 오늘 하루도 피곤 했지만 그나마 명절 다음날 보람 있는 즐거운 산행 이었다,
<전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