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산행일지 ★★ 509

[스크랩] 주작산 등산

☞작천소령~오소재 20여 개의 암봉 돌고 넘는 5km 거친 암릉 주작산은 97년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해남. 강진의 명산이다. 남도의 명산 두륜산의 이름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던 산인데, 이제는 산악회의 봄맞이 산행 단골메뉴로 등장할 정도로 인기 있다. 주작산은 톱날 같은 암릉이 길게 이어져 아기자기한 산행의 묘미가 뛰어나지만, 봄산 분위기도 뛰어나다. 능선 주변에 피어난 진달래와 철쭉 등 많은 봄꽃은 날카로운 바위와 어우러져 멋진 정취를 자아낸다. 산행은 오소재에서 작전소령의 양란농원 비닐하우스가 있는 곳까지 답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97년 초 당시에는 산이 거칠고 길도 없어 주파하는데 6시간 이상 걸렸으나 이후 길이 점점 좋아지면서 요즘은 4시간 정도 잡고 산행을 한다. 위험한 구간에는 어김없이 로..

●●●●● 12월31일 (제561회 북한산 정기산행)

*** 제561회 재경 현석산악회 북한산 정기산행 *** ★ 북한산 산행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5년 12월 31일(토)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4호선 수유역 3번출구 앞 / 오전 10시 ◆ 3번출구에서 횡단보도건너서 우이동행 버스 승차하여 종점하차, 3. 등산코스 : 4. 준 비 물 : 간식, 식수, 장갑, 스틱, 보온 옷, 등 5. 기 타 : 회사 직원과 함께, 도선사방향이나, 소귀천방향으로 갈려며는 계속 직진으로 올라가야 한다, 여기까지 택시타고 왔다(일인당 2,000원), 백운대탐방지원쎈터 등산로 입구,

●●●●● 12월25일 (제560회 북한산 정기 산행)

*** 제560회 재경 현석산악회 북한산 정기산행 *** ★ 북한산 산행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6년 12월 25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6호선 연신내역 3번출구 앞 / 오전 10시 ◆ 3번출구 연서시장건너편에서 버스 승차하여 , 신도중학교 하차 전방 사거리 지점에서 방향 → 기자촌교회 → 기자촌 배수지 → 기자촌지킴터. 3. 등산코스 : 기자촌공원지킴터 - 암릉구간 - 갈림길이정표 - 대머리바위 - 407봉 - 사거리갈림길 - 진관봉(475봉) - 이정표 - 삼각점봉(515봉) - 향로봉 삼거리 - 향로봉감시초소 - 탕춘대능선 - 탕춘대암문 - 북한산둘레길 - 호박골공원 - 풍림극동아파트 - 마을버스(유진상가앞) - 인왕시장 - 홍제역 4. 준 비 물 : 간식,..

<2>기자촌지킴터-암릉구간-대머리바위-407봉-진관봉(475봉)-삼각봉-향로봉삼거리-향로봉감시초소-탕춘대능선-암문-북한산둘레길-호박골공원-인왕시장

좌측방향은 등산로금지구역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삼화사방향에서 올라오고 내려가기도 한다, 친구들이 오기전에 삼화사방향으로 가다가 능선에서 바라본 백운대와, 의상능선 친구들이 오기전에 삼화사방향으로 가다가 능선에서 바라본 의상능선 우측방향으로 가며는 삼화사방향으로 간다,

<3>기자촌지킴터-암릉구간-대머리바위-407봉-진관봉(475봉)-삼각봉-향로봉삼거리-향로봉감시초소-탕춘대능선-암문-북한산둘레길-호박골공원-인왕시장

이 봉우리는 선림사에서 오르는 등산로와 만나는 봉우리인데, 그래서 기자촌능선은 여기까지라고 해도 되는데, 여기서부터 선림사 등산로와 함께 합류하여 향로봉으로 이어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407m봉에서 잠시 내려 오면 이정표가 있는 사거리 갈림길, 선림사"와 진관사로 통하는 고갯길이다, 13분 정도 제법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