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산행일지 ★★ 243

●●●●● 04월04일 (제207회 도봉산 정기산행)

★★★ 제207회 재경 현석산악회 도봉산 정기산행 ★★★ ★ 도봉산 원효사에서 안골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0년 4월 4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1호선 망월사역 3번출구 신흥대학앞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장갑, 스틱, 보온옷 등 5. 기 타 : 강법선, 강종훈, 박제순, 이종우, 이창성, 임영준, 허영두, 현광익, 그리고 나, ===> 9명 이제는 완연한 봄날이다. 4월에 접어들어 첫 산행을 도봉산으로 잡았다. 하늘은 맑고 청명하며 바람한점 없는 포근한 봄날의 아침이다. 아침에 일어나 간단히 식사를 마친 후, 집을 나서 만남의 장소인 망월사역으로 출발했다. 거리는 아주 한산했으나, 전철내에는 수 많은 등산객들이 ..

<1>신흥대학앞-주차장-쌍용사입구-계곡-원효사입구-거북바위-암릉-헬기장-649봉-사폐능선-사폐산-삼거리-안골유원지-안골-의정부

헬기장에서 이곳으로 오르는 코스는 깔닦구간의 가파른 오르막 구간이다. 비록 계단길로 이루어져 있지만, 오르기가 만만치 않은 코스다. 헬기장에서 대략 10분 정도가 소요된다. 오늘은 지난번 중국으로 사업관계차 다녀오면서 가지고 온 중국술(52도)로 맛있는 점심과 더불어 중국술을 맛보고 있는 순간이다. 도수가 아주 강해 몇잔 할 수 없지만, 나와 종훈이는 약간 많이 마셨다. 약간 술기운이 온 몸을 감싸기도 했지만, 맑고 깨끗함이 아주 좋았다. 감사한 마음으로 술잔을 주고 받으면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난 후, 잠시 여유의 시간을 가진 후, 사폐능선을 따라 사폐산 방향으로 길을 나섰다. 이곳에서 사폐산 방향으로 가는 길은 약간 가파르다. 649봉 바로 아래쪽의 적당한 장소에 자리를 잡아 점심을 먹은 뒤, 좌측으..

<3>신흥대학앞-주차장-쌍용사입구-계곡-원효사입구-거북바위-암릉-헬기장-649봉-사폐능선-사폐산-삼거리-안골유원지-안골-의정부

이곳에 약수터가 두군데 있다. 지금 바라보는 쪽과 뒤쪽. 현재의 장소에서 포장길을 따라 내려가지 않고 숲길을 따라 지나가면 다시 포장길과 만나게 된다. 사폐산 정상 삼거리 지점에서 이곳까지는 가파른 내리막 길의 계단길을 내려선 후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코스다. 갓바위를 지나면서 내리막 계단길과 돌길은 지나기에 쉽지 않은 코스였다. 한참을 내려서니 계곡길을 만나게 되었고, 계곡을 따라 내려오다 보니 포장길이 나왔다. 포장길에 들어서서 우측으로 성불사 입구이고, 직진 방향으로 다시 숲길과 계곡을 끼고 지나는 코스가 있었다. 그곳을 따라 지나다 보니 다시 포장길에 접어 들었다. 난전님께서 발목을 다쳐 치료중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산행을 마치는 시점에서 길가의 돌멩이로 인해 발목이 접질러지는 현상이 발생하..

●●●●● 02월21일 (제201회 광교산 정기산행)

★ 제201회 현석회 정기산행 ★ ★ 봄을 맞이하는 광교산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0년 2월 21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2,4호선 사당역 4번출구 / 오전 9시 30분 3. 등산코스 : 사당역 4번출구 - 경기대입구(후문) - 234봉 - 문암재 - 형제봉 - 비로봉 - 토끼재삼거리 - 광교산(시루봉) - 노루목대피소 - 억새밭 - 갈림길 - 절터약수 - 절터 - 갈림길 - 상광교동버스종점 - (다슬기화장실) - 수원(팔달문)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장갑, 스틱, 아이젠, 보온옷 등 5. 기 타 : 강법선, 강종훈, 박제순, 이종우, 이창성, 임영준, 탁성식, 현광익, 현영훈, 그리고 나, ==> 10명 ▷ 뒤풀이 참석자 - 현석회장 김근섭, ..

<1>경기대입구후문- 234봉-문암재-형제봉-비로봉-토끼재삼거리-광교산(시루봉)-노루목대피소-억새밭-갈림길-절터약수-절터-갈림길-상광교동버스종점

비로봉으로 향하는 등산로는 깔닦구간의 등산로이다. 너무나 가파르게 오르막이 형성되어 있지만, 중간 지점은 계단길로 놓여져 있어 다행스럽다. 계단길을 통과하고 나면 또다시 육산의 질퍽한 오르막 구간이 연결된다. 어느 정도를 올라서니 삼거리가 나왔다. 비로봉 정상으로 향하는 구간은 깔닦구간의 오르막 구간이고, 우측으로 향하면 빙판의 내리막 구간이다. 내리막 구간을 내려서면 토끼재이다. 또다시 시작되는 비로봉으로 오르는 깔닦구간. 58도 고량주에 녹아 정신이 없었다. 석잔을 먹고나니 기분이 대단히 좋았는데, 발걸음이 너무 묵직했다. 베낭을 멘 어께에는 통중이 심하고.... 친구들이 둘러앉아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더 이상 산행을 할 수가 없어서 좌측의 하산길을 통해 내려가야만 했다. 몇몇의 친구들은 시루봉 정..

●●●●● 01월24일 (제197회 관악산 정기산행)

★ 제197회 재경현석회 관악산 정기산행 ★ ★ 봄날같은 관악산의 겨울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0년 1월 24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2,4호선 사당역 4번출구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사당역4 - 등산안내도 - 등산로입구 - 오름길 - 체육시설 - 삼거리 - 국기봉(319봉) - 전망대 - 헬기장(333국기봉) - 능선 - 하마바위 - 마당바위 - 해태조망테크 - 헬기장삼거리 - 조망대 - 삼거리(559봉갈림길) - 관악사지갈림길 - 관악문 - 촛대바위 - 삼거리 - 수영장능선 - 암릉길 - 발바닥바위 - 암릉구간 - 서울대컴퓨터연구소 - 낙성대역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보온옷, 장갑, 스틱, 아이젠 등 5. 기 타 : 강법선, 강종훈, 문경..

<1>사당역4-관음사등산로입구-체육시설-삼거리-국기봉-전망대-헬기장-마당바위-헬기장-조망대-삼거리-사거리-관악문-촛대바위-삼거리-공학관-낙성대역

마당바위로 올라서는 길은 두 갈래이다. 한쪽은 비좁은 산길을 올라서게 되는 곳이고, 한쪽은 현재 보이는 것처럼 바위를 넘는 그런 장소다. 마당바위를 지나고 능선을 따라 조금씩 오르고 또 오르다 보니 어느듯 헬기장 근방의 넓은 완만한 장소로 올라서고 있다. 헬기장 좌측의 한적한 공간을 찾아 자리를 잡았다. 준비한 김밥과 도시락 그리고 컵라면. 그리고 영준이가 특별히 준비한 양주 한병. 그동안 산길을 오르느라 땀을 흘리다 보니 약간 땀이 베었다. 하지만 이 순간 옷을 벗어 던지면 감기에 걸리기에 알맞다. 비록 땀이 나드래도 옷을 챙겨입고 땀을 식히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다. 우리들은 자리를 잡고 앉아 준비한 양주와 반찬으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쳤다. 그리고 잠시 커피 타임을 가진 후 바로 출발하여 관악문을 향..

<2>사당역4-관음사등산로입구-체육시설-삼거리-국기봉-전망대-헬기장-마당바위-헬기장-조망대-삼거리-사거리-관악문-촛대바위-삼거리-공학관-낙성대역

봄날같은 포근한 겨울의 하루. 8명의 대원들은 사당역에 모여 관악산을 찾았다. 주변에는 수 많은 등산객들이 팀을 이뤄 산길을 향하고 있었고, 우리 일행들도 그들의 뒤를 따라 천천히 산길을 잡아 나아갔다. 관음사 옆쪽의 체육시설이 있는 곳을 지나 국기봉으로 올라선 후, 관음봉을 지나 능선을 따라 마당바위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늘 지났던 산길이지만, 계절의 감각은 달리 생각을 바뀌게 해 준다. 서로 정담을 나누면서 헬기장/관악문 그리고 서울대공학관으로 이어지는 산길동안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산행을 마칠 수 있어서 대단히 기뻤다. 지금 산속에는 낙엽속에 감춰진 빙판들이 우리를 옅보고 있다. 언제든지 달려들것처럼 숨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늘 산행시 천천히 주변의 변화를 살피면서 안전산행을 하는..

●●●●● 04월11일 (제208회 봄내음의 늠내숲길 1코스 정기산행)

★ 제208회 현석회 정기산행 ★ ★ 봄내음의 늠내숲길을 걸으며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0년 4월 11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지하철1호선 소사역 1번출구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장갑, 스틱 등 5. 기 타 : 걷기에 좋은 복장 * 참석자 - 4명 - 이상 5명 따스한 봄날의 아침. 아침을 맞이하는 시간은 참으로 행복하고 좋다. 오늘도 어제처럼 잔뜩 찌푸린 하늘인가 했더니 참으로 맑고 포근한 아침이다. 오후 늦게부터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지만, 오늘의 산길을 걷는데도 아주 좋을 듯 하다. 아침식사를 간단히 마치고, 베낭에 물 한병을 집어넣고 집을 나섰다. 전철로 가는 동안 주변에서 김밥을 준비할 수가 없었다. 할 수..

<1> 시흥시청-옥녀봉-군자봉-진덕사-수압봉-사티골고개-장현천-시흥시청

일행들은 만남의 숲에서 정상을 다녀온 후, 진덕사를 향하여 지나갔다. 만남의 숲에서 약 200여미터를 지나가면 삼거리 지점이 나온다. 그곳에서 좌측으로 난 능선길을 따라 지나다 보면 오르막 구간의 작은 봉우리가 나온다. 그곳에 올라선 후 우측의 적당한 공간에서 맛있는 점심과 영훈이가 준비한 포도주를 마신 후, 다시 길을 찾아 나섰다. 이제 진덕사로 향하는 구간의 산길은 아주 완만하고 오르막 구간이 거의 없는 능선길이다. 지나는 길에 활짝 핀 진달래꽃을 바라보고 그곳으로 가서 사진 한장을 담았다. 능선을 따라 늠내코스를 지나다 보면 듬성 듬성 진달래꽃이 만발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또한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발걸음을 멈추기도 하면서 능선길을 지나고 있다. 화사한 꽃망울은 우리의 발걸음을 잡고 있다. ..

<2> 시흥시청-옥녀봉-군자봉-진덕사-수압봉-사티골고개-장현천-시흥시청

뒤쪽의 봉우리는 군자봉, 아래쪽은 시흥 능곡동 아파트단지, 저곳에서 좌측으로 가파르게 내려간 후, 공사 현장이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조금 가면 선사시대유적공원이다. 선사시대유적지 공원을 나온 후, 차도를 따라 지나가다가 우측의 시흥능곡고등학교 앞을 통과하다보면 우측으로 성당이 보인다. 성당 앞쪽을 통과 하자마자 바로 우측으로 난 길을 따라 지나다 보면 다시 좌측으로 난 마을길을지나게 된다. 그곳을 지나면 바로 대로가 나온다. 대로에 도착한 후 우측의 인도를 건너 좌측으로 약 40여미터를 가면 우측의 장현천으로 향하는 늠내코스가 나온다. 이 장현천을 따라 곧장 향하면 시흥시청 옆쪽의 차도롤 올라서게 된다. 차도로 올라선 후 좌측으로 약 300여미터를 올라가면 버스 정류장에 닿는다. 바로 오늘의 종착점이다...

●●●●● 11월14일 (제238회 관악산 정기산행)

★ 제238회 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관악산에서 낙엽을 밟으며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0년 11월 14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전철4호선 과천정부청사 7번출구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과천정부청사역 - 국가기술표준원 - 등산로입구 - 선심교 - 성묘앞 - 계곡길 - 문원폭포 - 6봉능선 - 525봉(깃대봉) - 능선 갈림길 - 구국기봉 - 미사일바위능선 - 장군바위삼거리 - 헬기장전삼거리 - KBS송신소헬기장 - 연주암갈림길 - 6번째철탑갈림길 - 두꺼비바위 - 새바위 - 5번째철탑 - 세갈래길 - 일명사지절터 - 케이블카능선 - 구세군교회 - 과천정부청사역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보온 옷, 장갑, 스틱 등 5. 기 타 : * 참석자 *..

<1>과천청사-문원폭포-6봉능선-525봉-능선-연주암-6번째철탑삼거리-두꺼비바위-새바위-5째철탑-세갈래길-일명사지절터-케이블카능선-구세군교회-과천

6봉으로 올라가는 중간 지점에 새 한마리가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앞에 바라보이는 암봉의 끝지점이 4봉이다. 그 저 암봉을 넘고 넘으면 5봉 그리고 맨 마지막에 6봉이 있다. 4봉까지 올라가는 길목이 대단히 위험스럽다. 특히 겨울철 산행시는 더욱 그렇다. 이곳을 통과할적에는 반드시 동행인이 함께 산행하는 것이 좋고, 특히 산행경험이 있는 동반자가 함께 산행을 하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오르고 올라가고 있건만 아직도 멀었다. 5봉의 좌측을 통과해서 6봉 아래쪽의 우회등산로를 통과하여 지나갈 작정이다. 앞에 바라보이는 6봉은 직벽의 암봉이다. 무심코 뒤따라 올라가면 절대 안된다. 사고가 빈번한 곳이다. 나는 우회등산로를 돌아 이곳으로 왔다. 이곳에서 6봉의 상단모습을 바라보았다. 6봉에서 국기봉 ..

<2>과천청사-문원폭포-6봉능선-525봉-능선-연주암-6번째철탑삼거리-두꺼비바위-새바위-5째철탑-세갈래길-일명사지절터-케이블카능선-구세군교회-과천

좌측의 능선을 따라 지나가야 할 능선이다. 멀리 바라보이는 통신소 앞에서 우측의 능선을 타고 하산할 예정이다. 국기봉에서 바라 본 8봉으로 가는 길목의 능선을 바라보고 있다. 저곳에 올라 우측으로 향하면 8봉이나 통신소 방향으로 지나갈 수가 있고, 좌측으로 향하면 6봉을 통과하여 안양으로 내려갈 수 있는 능선길이다. 현재의 장소 바로 좌측에서 점심을 먹었다. 준비한 도시락과 김밥 그리고 영훈이가 준비한 포도주, 재관이가 준비한 홍주를 조금씩 마시면서 점심을 먹었다. 자리가 아주 적당한 곳이 있어서 좋았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난 후, 현재의 장소에서 좌측으로 향하면 8봉으로 내려가는 길목이 되고 앞쪽 좌측 오솔길을 따라 지나가면 KBS송신소로 향하는 능선이 되며, 우측의 오솔길을 따라 지나가면 조금전 지..

<3>과천청사-문원폭포-6봉능선-525봉-능선-연주암-6번째철탑삼거리-두꺼비바위-새바위-5째철탑-세갈래길-일명사지절터-케이블카능선-구세군교회-과천

새바위 쪽으로 향하는 등산로와 우회등산로가 두 군데 있다. 하지만 종훈이와 나는 새바위 옆쪽의 등산로를 따라 지나가고 있다. 이곳의 등산로는 거칠면서 가파른 내리막길의 암반지대라 지나기가 대단히 어렵다. 될 수 있으면 우회등산로를 따라 새바위 입구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는 것이 좋다. 통신소와 헬기장에서 이곳 삼거리 지점까지 내려오는 길목은 대단히 난코스다. 길 자체가 그리 쉽게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암반과 거칠은 비탈길을 내려서는 길목의 연속이었다. 현재 삼거리 지점에서 좌측으로 내려가야만 구세군이 있는 곳으로 하산할 수가 있다. 아래쪽으로 바라보이는 철탑을 타고 곧장 내려가면 구세군으로 가는 길목의 능선이 된다. 과천시 중앙동 거리를 지나는데 은행나무와 단풍나무의 조화가 너무 아..

●●●●● 07월04일 (제218회 관악산 정기산행)

★★★ 제218회 재경 현석산악회 관악산 정기산행 ★★★ ★ 관악산 산행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0년 7월 4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사당역 4번출구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사당역4번 - 관음사 - 체육시설 - 깃대봉 - 거북바위 - 319봉 - 삼거리 - 마당바위아래쪽 계곡길 - 계곡 - 헬기장(상) - 사거리이정표 - 계곡개천 - 암반계곡개천(상) - 암반계곡개천(하) - 저수지 - 서울대 버스정류장 - 낙성대역 4. 준비물 : 중식, 간식, 식수, 보온옷,장갑,스틱등 5. 기 타 : 강법선 , 강종훈 , 박재순 , 임영준 , 허영두 , 현영훈 ,

●●●●● 05월09일 (제212회 관악산 정기산행)

★ 제212회 현석회 정기산행 ★ ★ 관악산 산행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0년 5월 9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시간 : 전철4호선 과천정부청사역 7번출구 / 오전 10시 3. 등산코스 : 정부과천청사 7번 - 과천시청(신천강씨중시조묘역) - 케이블능선(좌코스) - 월명사지절터 - 삼갈래길(과천향교1.7km , 연주암1.0km , 중앙공무원교육 2.0km) - 5번째철탑 - 새바위 - 두꺼비바위 - 6번째철탑삼거리 - 연주암 - 관악사지 - 삼거리 - 계곡개천 - 암반계곡개천(상) - 암반계곡개천(하) - 저수지 - 서울대 버스정류장 - 낙성대역 >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장갑, 스틱, 보온 옷 등 5. 기 타 : 강종훈, 박제순, 이종우, 임영준, 현광익, 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