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하고개, 백석이고개 갈림길>
<어하고개, 성바위로 가는중에 바위에서>
<225봉 에서>
<225봉>
<내려가는길>
<지나온 능선>
<능선길>
<어하고개로 가면서 나무사이로 바라본 성바위>
<능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