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암릉구간>
<불광사 방향으로 하산중>
<불광사 삼거리에서 올라오는 능선>
<지나온 능선>
<이상형 모형에 바위>
<새바위 모양에 기암>
<반대편에서 보며는 또다시 다른 모형에 기암>
<장미공원 능선과, 구기터널, 그리고 탕춘대 능선>
<지나온 능선>
<지나온 새바위 모양에 기암>
<지나온 능선>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
<앞으로 지나가야할 능선>
<불광사로 하산중.....>
<여기에서 나무계단을 따라서 계속 내려가야 한다>
<이곳에는 등산로가 없다>
우리는 등산로가 있는줄알고 넘어 왔는데, 등산로가 없어 다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