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북한산성입구-임도삼거리-깔닦고개-토끼바위-의상,용출,용혈,증취,나월,나한,칠성,문수봉밑암릉-승가봉-승가계곡-승가사-구기계곡-구기탐방안내소

 

 

 

 

<지나온 급경사의 암반지대를 올려다 보면서...좌측 나한봉에서 우측 문수봉까지>

 

 

 

 

<통천문을 지나면서...>

 

 

<통천문 앞에서...>

 

 

<보현봉과 사자능선>

 

 

<승가봉 정상에서,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

 

 

<승가봉 암릉지대에서, 지나가야 할 사모바위를 배경으로...>

 

 

<지나왔던 좌측의 의상봉 능선에서 길게 늘어선 여러 봉우리들을 조망해 보면서...>

좌측의 능선을 타고 올라서 의상봉 정상에 닿은 후, 용출봉 용혈봉 증취봉 나월봉 나한봉 칠성봉 문수봉을 지나서 현재의 장소인 승가봉까지 길고 긴 능선길을 타고 힘겹게 지나온 것 같다.

10월에 접어들어 맞이한 가을여행길이지만,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다. 이제 이곳을 지나서 사모바위를 지나면 바로 승가사로 내려가는 길목과 만나 구기계곡을 타고

구기탐방안내소로 하산하게 되는 것이다.

 

 

 

 

 

 

 

 

<승가봉에서 바라 본 아래쪽 승가사와 우측의 사모바위>

 

 

 

 

 

 

<승가봉 암릉지대를 올려다 보면서...>

 

 

 

 

 

 

<사모바위 앞에서...>

 

 

<사모바위 옆쪽의 헬기장과 비봉>

 

 

<사모바위>

 

 

<승가사 앞삼거리>

 

 

<승가사 삼거리에서 내려다 본 구기계곡길 방향>

 

 

 

 

<계곡길을 지나면서...>

 

 

<승가사 갈림길>

좌측으로 향하면 대남문 방향이고, 우측은 구기계곡 탐방안내소 가는 길이다.

 

 

 

 

<구기계곡탐방 안내소>

 

 

<산행을 마치면서>

화창한 날씨속에 무사히 장거리 산행을 안전하게 마쳤다. 이곳을 지나서 버스정류장으로 향한 후,

버스를 타고 불광역으로 향한 후, 그곳에서 6호선 전철을 타고 합정역에 도착한 후,

2호선으로 갈아타서 당산역에 도착한 후, 당구시합을 즐기다.

당구시합을 즐긴 후, 근방에 있는 순대집으로 들어가서 산행 후 뒤풀이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