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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국여행(스완나품공항-왕궁(왓프라깨우)-왓프라마하탓사원-아시아티크-에라완폭포-콰이강의다리-방파인별장-수상시장-와트마하타드사원-쑈 디씨)

疾 風 勁 草 2017. 8. 16. 15:46

 

<아유타야(도시이름) 방파인 수상시장을 수리하고 있다>

 

 

 

 

 

 

 

<아유타야 방파인 수상시장>

 

 

 

 

 

<아유타야 방파인 수상시장>

 

 

 

 

 

 

 

 

 

 

 

<아유타야 방파인 수상시장 입구>

 

 

 

 

<아유타야 와트마하타트 사원앞에 호수>

 

 

 

<아유타야 와트마하타트 다람쥐>

 

 

 

<아유타야(도시이름) 와트마하타트 사원>

아유타야는 아유타야 왕조가 있던 도시였다.

도시는 비록 아유타야의 멸망과 함께 폐허가 되었지만 그 땅위에는 아직도 많은 유적들이 남아있었다.

방콕에서 시작하여 치앙마이까지 북쪽으로 올라가는 여행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정이기도 하다.

태국왕조는 방콕, 아유타야, 수코타이, 치앙마이 순으로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이다.


많은 유적들중 처음으로 찾은 곳은 와트라차부라나 와트마하타트 건너편에 있고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머리잘린 불상들이 인상적이었다.

가운데 큰 탑이 있어 올라가면 아유타야의 풍경이 눈이 시원하게 들어온다.

그 건너편에 와트마하타트가 있다.

큰 탑은 없지만 폐허가 된 터위에 작은 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정겨울 정도였다.

입구근처에 나무뿌리에 칭칭감긴 머리잘린 불상이 있는데 이 와트의 상징이다.

와트 마하타트 너머로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고 잔디의 녹색과 사원들의 붉은색이 너무도 잘 어울렸다.

 

 

 

<와트마하타트 사원>

 

 

 

 

 

 

 

 

 

 

 

 

 

 

 

<와트마하타트 사원 입구근처에 나무뿌리에 청청감긴 머리잘린 불상>와트마하타트의 상징이다,

와트 마하타트 너머로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고 잔디의 녹색과 사원들의 붉은색이 너무도 잘 어울렸다.

 

 

 

 

 

<와트마하타트 사원>불상들에 목이 전부 잘려 있다,

 

 

 

 

 

 

 

 

 

 

<와트마하타트 사원>

불상들에 목이 전부 잘려 있다,

 

 

 

 

 

<아유타야 와트마하타트 사원>

 

<아유타야 와트마하타트 사원>

 

 

 

 

 

 

 

 

 

<아유타야 와트마하타트 사원에서>

 

 

 

 

 

 

 

 

 

 

 

 

 

 

 

 

 

 

<아유타야 와트마하타트 사원>

 

 

<아유타야 와트마하타트 사원에서>

 

 

 

 

 

 

 

 

 

 

 

 

 

<아유타야 와트마하타트 사원 조감도>

 

 

<아유타야 와트마하타트 사원>

 

 

 

 

 

<아유타야 와트마하타트 사원에서>

 

 

 

<아유타야 와트마하타트>

 

 

 

 

 

<아유타야 와트마하타트 사원에서>

뒤에보이는 건물은 대웅전을 짓고 있는중,

 

 

 

 

<아유타야 와트마하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