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서울/강서 봉제산 둘레길

 

 

<용문사 갈림길>

 

 

 

 

<둘레길로 가는중>

 

 

<지나온 용문사 갈림길>

 

 

 

 

<앞에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나간 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나간 능선과, 용문사>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전망대>

전망대에서 둘레길을 가는중,

 

 

 

 

 

 

 

 

 

 

 

 

 

 

 

 

<지나온 안심번호 300-3-13>

 

 

 

 

 

 

<봉제산둘레길에 바위>

 

 

<용머리모양에 나무뿌리>

 

 

<두갈래길>

우측방향으로 간다,

직진으로 가며는 좌측 나무계단으로 내려갔다가 한바퀴를 돌고,

다시지나온 둘레길을 따라서 이곳으로 다시 온다,

 

 

 

 

<두갈래길>

아무방향으로 가도 조금 올라가며는 만난다,

 

 

<두갈래길에서 오며는 만나는 지점이다>

 

 

<지나온 길>

 

 

 

 

<앞에 정자를 지나며는 밑에 배드민턴장이 있다>

 

 

<삼거리갈림길>

 

 

 

 

<앞에 보이는 우리가 지나갔던 장기두는 기원이다>

 

 

<우리가 지나왔던 봉제산정상으로 가는중>

 

 

 

 

<봉제산정상>

 

 

<봉제산정상 간이매점>

 

 

<봉제산정상에서 원점회귀 한다>

 

 

<우리가 지나갔던 첫번째전망대에서 바라본 인왕산 모습>

 

 

<앞에 보이는 등서초등학교로 가는중>

괜히 첫번째전망대를지나서 등서초등학교로 갔다가 문이 잠겨 있어,

전망대밑에 능선길을 따라서 등산로 입구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