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둘레길 일지 ■■

<3>10코스입구(화장실)-사미천징검다리-학곡리고인돌-숭의전-아미타사-동이리마을회관-소우물다리-임진물새롬랜드-고성산보루-허브빌리지-군남삼거리

疾 風 勁 草 2020. 3. 10. 12:27

 

 

<10-27 구미리이정표>

자전거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 농장쪽으로 가도 됩니다,

 

 

 

 

 

 

<앞에 우측에 크리스탈 빌리지>

 

 

 

 

 

 

<지나온길>

 

 

<스튜디오330>

 

 

<아미교회>

 

 

<아미1교>

우측으로 간다,

 

 

<아미2리마을회관>

 

 

<아미2리마을회관>

 

 

<개성왕씨병절교위숭모제입구>

 

 

 

 

<임진강폭포랜드앞>

 

 

<앞에 논골교>

 

 

<숭의전주차장>

 

 

<앞에 어수정과, 숭의전입구 버스정류장, 화장실>

 

 

 

 

 

 

<숭의전입구>

하마귀비석,

 

 

<지나온 숭의전입구앞 어수정>>

고려왕건이  궁예의 신하로있을때  개성을 왕래하며 중간지점인 이곳에서,

물울즐겨 마셨던 곳이라 어수정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지는 샘터이다,

 

 

<앞에 숭의전 해설자집>

 

 

 

 

<숭의전>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에 있다. 1397년(태조 6)에 태조의 명으로 묘(廟)를 세우고,

1399년(정종 1)에는 고려 태조와 혜종·성종·현종·문종·원종(충경왕)·충렬왕·공민왕의 7왕을 제사지내고,

1423년(세종 5)과 1452년(문종 2)에 중건하였다.

문종은 이곳을 ‘숭의전’이라 이름짓고,

이와 함께 고려조의 충신 정몽주(鄭夢周) 외 15인을 제사지내도록 하였으며,

고려 왕족의 후손들로 하여금 이곳을 관리하게 하였다.

중종은 1512년(중종 7) 여름에 작은 소를 잡아 제사지내게 했고,

선조 때는 고려조 왕씨(王氏) 후예로 참봉을 제수하여 전각(殿閣)의 수호와 제사를 지내게 하였다.

영조는 1731년(영조 7) 승지를 이곳에 보내 제사지냈으며, 1789년(정조 13)에는 이 건물을 고쳐 지었다. 처음에는 사(使, 종3품), 수(守, 종4품), 영(令, 종5품), 감(監, 종6품),

여릉참봉(麗陵參奉, 종9품)의 관리를 1인씩 두었으나 뒤에 와서 사와 수는 없앴다.

일제강점기에도 조선총독부가 이를 계승하였으나 한국전쟁으로 전각이 소실되었다.

그 뒤 1973년 왕씨후손이 정전을 복구하였고, 국비 및 지방보조로 1975년 2월에는 배신청 13평을,

1976년 1월에는 이안청 8.7평, 이듬해 2월에는 삼문(三門)을 신축하였다

 

 

 

 

 

 

<숭의전옆 제단석>

 

 

 

<앙암재>

제례때 사용하는 향,축,폐등을 보관하고 제관들이 제례준비를 하며 머무는곳,

고려태조왕건의 친필글씨가 걸려있다,

 

 

<전사청>

제례때 사용할 제수를 준비하고 제기를 보관하는곳,

 

 

<숭의전>

고려 4왕의 위패를 모신 정전,

고려 태조왕건의 위패와,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태조어진이 자리하고 있다,

 

 

<숭의전에서>

 

 

 

 

<좌측에 이안청과, 우측에 배신청>

이안청 ; 숭의전의 청소및 공사시에 위패를 잠시 모셔 두는곳,

           (태조 왕건외에 복지겸과, 신숭겸, 서희, 강감찬, 정몽주, 등의 위패가 모셔져있다)

배신청 ; 고려16공의 위패를 모신곳,

 

 

<숭의전을 지나는중>

 

 

<평화누리길 10코스 숭의전길 종착지와, 평화누리길 11코스 임진적벽길 출발지>

 

 

 

 

<지나온 숭의전>

 

 

<멀리보이는 동이대교>

 

 

<평화누리길 11코스 임진적벽길>

 

 

 

 

<통나무계단 오르막길>

 

 

 

 

 

 

<앞에 아미타사>

 

 

<지나온 아미타사>

 

 

<아미타사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