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만암을 둘러보고 다시 돌아온 벤취쉼터>
여기서 고석정까지는 7km를 가야한다,
<논밭에 오리떼들이 날아가고 있다>
<강희동 마을>
<지나온 길>
<주상절리길(한여울길) 가는길>
펜스에 이정표가 있다,
<지나온 오덕7리 소공원입구>
<주상절리길(한여울길) 가는길>
<오덕리>
<지나온 길>
<임진강 주상절리>
<지나온 달빛강가 펜션>
<금학산>
<펜션>
<무당소양수장 입구>
<무당소양수장입구>
<임진강 주상절리길(한여울길)를 배경으로>
<주상절리길(한여울길) 가는길에 쉼터>
<밑에보이는 직탕폭포>
<앞에보이는 태봉대교>
<펜션앞 사거리갈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