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산행일지 ★★

<4> 대관령휴게소 - 항공무선표지소 - 새봉 - 선자령 정상 - 낮은목 - 보현사계곡 - 보현사 - 강릉성산동

疾 風 勁 草 2013. 1. 14. 11:18

 

 

비석 뒤쪽 사람들이 지나는 방향으로 가서 좌측의 등산로를 따라 가파르게 내리막을 내려가면

임도가 나온다.

임도에서 우측으로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한참을 가다보면 두번째 풍차가 나오는데,

두번째 풍차를 지나자 마자 자그마한 이정표가 있으며,

삼거리이정표에서 곧장 오르면 곤신봉또는  산성길이고, 우측으로 가면 보현사 방향이다.

그러나 곤신봉(1131m)으로 올라도 우측(산성길)으로 등산로가 나 있으며,

등산로를 따라 지나가면 보현사 아래쪽 입구로 하산하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 보현사 계곡을 따라 보현사 방향으로 하산을 시도하기 때문에,

낯은목 이정표를 따라 하산을 해야 정상이다.

 

 

<선자령 정상에서 바라본 전경>

 

 

 

 

 

 

 

 

 

 

<선자령 정상에서 바라본 전경>

 

 

 

 

<사람들이 지나는 방향으로 등산로를 따라 가파르게 내리막을 내려가면 임도가 나온다>

 

 

<가파른내리막을 내려가면서 바라본 전경>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가면서 ........>

 

 

<삼거리 이정표>

 

가파르게 내리막을 내려오면 삼거리 이정표와 임도가 나온다.

임도에서 우측으로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한참을 가다보면 두번째 풍차가 나오는데,

두번째 풍차를 지나자 마자 자그마한 이정표가 있으며,

이정표에서 곧장 오르면 곤신봉이고, 우측으로 가면 보현사 방향이다.

그러나 곤신봉(1131m)으로 올라도 우측으로 등산로가 나 있으며,

등산로를 따라 지나가면 보현사 아래쪽 입구로 하산하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 보현사 계곡을 따라 보현사 방향으로 하산을 시도하기 때문에,

나즈목 이정표를 따라 하산을 해야 정상이다.

 

 

 

 

<나즈목으로 가던길에....임도에서...>

 

 

 

<나즈목으로 가던길에....임도에서...>

 

 

 

 

 

 

 

 

 

<나즈목으로 가던길에....임도에서...>

 

 

 

<사람들이 우측으로 방향을 틀고 있는 곳이 낯은목 삼거리>

 

직진 곤신봉, 우측으로 내려서면 보현사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