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봉인(적취봉)을 가는 등산로길에 나무계단>
<8봉인(적취봉)을 가는도중에 기암형상>
<앞에 봉우리를 지나야 8봉인(적취봉) 이다>
<8봉인(적취봉)을 가는도중에 나무계단>
<앞에 봉우리를 지나야 뒤에 8봉인(적취봉) 이다>
<앞이 8봉인(적취봉) 이다>
<지나온 능선들...............>
<8봉인(적취봉) 에서>
<8봉인(적취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8봉인(적취봉)을 내려서면서>
<8봉인(적취봉)을 내려선 능선줄기>
<지나온 8봉인(적취봉)>
<깃대봉 갈림길>
이곳에서 점심을먹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마나님과 동서부부는 도저히 하산한다고 해서,먼저 내려가라고 하고, 나혼자만이 날씨는 무척더웠지만 다시언제 올까하는 의구심에 깃대봉으로 향했다,
<꿀맛같은 점심시간>
땀으로 모두 얼룩졌지만 떢국맛은 너무 맛있었다.그러나 물이 모자라서 한모금 한모금씩 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