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동검문소-문수산성-팔각정-홍예문-문수산-홍예문-산성마을-성동검문소

 

 

<문수산 정상에서 내려오자마자 좌측으로 내려오는길(홍예문과 문수사로 가는길) >

 

 

 

 

<문수사 입구 >

 

 

 

 

<문수사> 

 

 

 

 

 

 

 

 

<문수사 풍담대사 부도 및 비 >

 

 

 

 

 

 

<문수사 풍담대사부도비 에서 문수산정상으로 올라 가는길>

 

 

 

 

<문수산 정상 가는길>

 

 

 

 

<문수산 정상에서 하산하면서 해 지는 모습과 강화대교 >

 

 

 

 

<문수산 정상에서 내려오면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북문으로 가는 삼거리 이정표가기전 문수사로 가는 길목표시가 나무에 빨간리본임>

 

 

 

 

<정상에서 내려와 북문방향으로가다보면 이정표없는 애매한 삼거리,좌측 문수사로 내려가는길>

 

 

<노을이 지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남들은 일출을 볼려고들 아우성인데 이몸은 홀로 김포 문수산에서 하루가 저물어가는 노을이

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발길을 재촉하다,

 

 

<노을이 지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연미정>

 

< 한강과 염하강이 만나는 지점 한강건너 희미하게보이는 곳이 북한의 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