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길 여장 앞에서...>
* 여장 *
여장은 성 위에 설치하는 구조물로 적의 화살이나 총알로 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낮게 쌓은 담장. 여장을 다른 용어로 여담, 여첩, 치첩,타, 여원이라고도 말한다.
<여장이 있는 봉우리>
<여장이 있는 봉우리에서, 벌봉으로 가는 등산로를 배경으로...>
밖의 길을 따라 직진하다가 좌측으로 깊숙히 들어가다 보면 벌봉이 위치한다.
<여장이 있는 봉우리에서, 벌봉으로 가는 등산로를 배경으로...>
<내리막 길목>
<산성길에서 좌측의 장경사신지옹성을 바라보며...>
<장경사신지옹성>
<제2암문 (장경사신지옹성 암문)>
<장경사로 하산길에...>
<장경사로 하산길에...>
<장경사 에서>
<장경사 경내>
<장경사 대웅전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