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에서 구잘터 까지 하산길이 전부가 너덜지대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하산길이 전부 너덜지대라 이길로는 절대로 하산할 필요가 없다
<발을 담궜던 샘터>
<샘터 갈림길에서 구절터로 하산길에 사람들이 앉아있는곳이 약수터 이다>
공주봉에서 구절터로 하산길에도 만나는 지점이다,
<공주봉에서 구절터로 하산하는 등산로길>
좌측 계곡길을 따라 가며는 샘터 갈림길로 가는 등산로 길 방향이다,
<공주봉에서 구절터로 하산하는 등산로길 끝지점>
<돌탑>
<구절터>
<계곡을 건너면서...>
<등산 초입 갈림길 삼거리로 닥아서면서...>
어느듯 산행을 마무리하고 있는 장소에 닿았다.
이 길을 따라 아래쪽 갈림길에 닥아서면 우측은 108계단이 있는 곳이다.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바로 소요산역 방향으로 지나갈 작정이다.
<108계단>
<108계단과 해탈문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