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능선에서 가장 어렵다는 암릉구간>
<암벽길을 내려오는 친구들>
<지나온 암벽능선>
<서울대 컴퓨터연구소로 하산하는 친구들>
<지나온 암벽능선>
<앞에보이는 지나가야할 서울대 컴퓨터연구소로 하산하는 능선>
<제4봉앞에서>
<제4봉에 이상형에 기암>
<지나온 능선>
<제3봉 바당바위>
<서울대 컴퓨터연구소로 하산하는 일행>
<서울대 컴퓨터연구소로 하산하는 중>
<지나온 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