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능선은 남태령으로 하산하는능선과 우측에 용마북능선>
<좌측능선은 용마북능선이며, 우측능선은 우리가 올라온 과천향교에서 올라온 능선>
<헬기장(559봉)에서 관악사지 갈림길로 내려가는중>
<지나온 헬기장(559봉)>
<관악사지 갈림길로 내려가는중>
<지나온 헬기장(559봉)밑에 삼거리>
우측으로 가며는 헬기장으로 올라가기전에 삼거리로 가는등산로이다
<관악사지 갈림길>
직진하며는 관악문으로 가는길이며, 우측으로는 서울대공학관으로 하산하는 암반계곡으로 가는 등산로다
<관악문으로 올라가는 일행>
<관악사지 갈림길>
<관악문으로 올라오고있는 등산객>
<관악문으로 올라가던중에>
<지나온 헬기장(559봉)>
<지나온 헬기장(559봉)>
<관악문으로 올라오고있는중에 옆으로 올라가며는 지도바위로 해서 관악문으로 간다>
<관악문에서>
<관악문을 나와서>
<관악문과 지도바위 앞에서>
바로옆에 쇠가밖혀있는 바위에서 엉덩방아를 찧어서 사고가 난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