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거리가림길>
불암산(헬기장), 천보사하산길, 중계동 방향
<능선을 올라오고있는 일행>
<천병약수터 갈림길>
이곳에서 천병약수터 방향으로 가며는 영신여고에서 올라오는 해골바위가 있는곳으로 갈수가 있다
<능선을 올라오고있는 일행>
<가파른 능선을 올라오고난후>
<광익이와 나는 해골바위가 있는곳으로 천병약수터로 향하다가 친구들과 같이 합세했다>
<친구들과 합세한 곳에서 영신여고에서 올라오는 299봉을 배경으로>
<헬기장으로 가다가 영신여고에서 올라오는 299봉을 배경으로>
<밑에보이는 운동장이 영신여고>
<능선에서 바라본 노원구 일대>
<420봉인 헬기장으로 올라가고있는 재관>
<밑에등산로가 해골바위가 있는 영신여고에서 올라오는 등산로 길>
우측에보이는 평평한 바위가 우리들이 299봉 배경를 찍었던 바위이다
<앞에보이는 420봉인 헬기장>
<420봉인 헬기장 에서>
<지나온 420봉인 헬기장>
<깔닦고개를 향하여 ....>
등산로가 빙판길이라 안전에 조심해야 한다
<지나온 빙판길>
<깔닦고개 이정표 지점>
사실 이곳에서 직진으로 올라 깔닦고개를 넘으면 불암산 정상이다.
그런데 불암산 정상을 밟고 내려서면 바로 하산길.
약 2시간 30분 정도의 산행을 한다는 것은 너무 아쉽다.
만일 불암산/수락산 연계산행을 한다면 직진으로 올라서야 하겠지만,
오늘은 특별히 여러곳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장거리 산행을 계획했던 것이다.
언제 다시 이 코스를 밟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 이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서 아래쪽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내려가도록 유도하다.
아래쪽으로 완전히 내려가면 불암사이다.
불암사에 도착하여 다시 산행에 임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은 두번에 걸쳐 산행할 곳을 오늘 하루만에 다 둘러 보도록 하는 것이다.
고생은 되드래도, 그렇게 힘들지 않기 때문에.....
<불암사방향으로 가는 나무계단>
전에는 나무계단이 없었으나 오늘은................
<불암사로 내려가고있는 친구들>
<지나온 깔딱고개 이정표>
<삼거리 갈림길>
좌측으로 가며는 석천암으로 간다,
그러나 우리는 불암사로 갔다가 다시 석천암으로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