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산행일지 ★★

<2>중계역-은행사거리-학도암-능선-전망대-헬기장-깔닦고개-불암사-제1동굴-석천암-제2,3동굴-깔닦고개-불암산-다람쥐광장-돌산약수터갈림길-당고개역

疾 風 勁 草 2015. 1. 26. 16:07

 

 

<삼거리가림길>

불암산(헬기장), 천보사하산길, 중계동 방향

 

 

 

 

 

 

<능선을 올라오고있는 일행>

 

 

<천병약수터 갈림길>

 이곳에서 천병약수터 방향으로 가며는 영신여고에서 올라오는 해골바위가 있는곳으로 갈수가 있다

 

 

<능선을 올라오고있는 일행>

 

 

<가파른 능선을 올라오고난후>

 

 

 

 

<광익이와 나는 해골바위가 있는곳으로 천병약수터로 향하다가 친구들과 같이 합세했다>

 

 

<친구들과 합세한 곳에서 영신여고에서 올라오는 299봉을 배경으로>

 

 

<헬기장으로 가다가 영신여고에서 올라오는 299봉을 배경으로>

 

 

<밑에보이는 운동장이 영신여고>

 

 

<능선에서 바라본 노원구 일대>

 

 

<420봉인 헬기장으로 올라가고있는 재관>

 

 

<밑에등산로가 해골바위가 있는 영신여고에서 올라오는 등산로 길>

우측에보이는 평평한 바위가 우리들이 299봉 배경를 찍었던 바위이다

 

 

<앞에보이는 420봉인 헬기장>

 

 

<420봉인 헬기장 에서>

 

 

<지나온 420봉인 헬기장>

 

 

<깔닦고개를 향하여 ....>

 

등산로가 빙판길이라 안전에 조심해야 한다

 

 

 

 

<지나온 빙판길>

 

 

 

 

<깔닦고개 이정표 지점>

사실 이곳에서 직진으로 올라 깔닦고개를 넘으면 불암산 정상이다.

그런데 불암산 정상을 밟고 내려서면 바로 하산길.

약 2시간 30분 정도의 산행을 한다는 것은 너무 아쉽다.

만일 불암산/수락산 연계산행을 한다면 직진으로 올라서야 하겠지만,

오늘은 특별히 여러곳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장거리 산행을 계획했던 것이다.

언제 다시 이 코스를 밟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 이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서 아래쪽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내려가도록 유도하다.

아래쪽으로 완전히 내려가면 불암사이다.

불암사에 도착하여 다시 산행에 임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은 두번에 걸쳐 산행할 곳을 오늘 하루만에 다 둘러 보도록 하는 것이다.

고생은 되드래도, 그렇게 힘들지 않기 때문에.....

 

 

 

 

 

<불암사방향으로 가는 나무계단>

전에는 나무계단이 없었으나 오늘은................

 

 

<불암사로 내려가고있는 친구들>

 

 

<지나온 깔딱고개 이정표>

 

 

 

<삼거리 갈림길>

좌측으로 가며는 석천암으로 간다,

그러나 우리는 불암사로 갔다가 다시 석천암으로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