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반찬>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난후에 도솔봉으로 향하고 있는 친구들.......>
<바위위에 소나무 에서>
<앞으로 지나가야할 능산들.........>
좌측뒤에 하강바위, 중간에 작게 보이는 코끼리 바위, 앞에 전망대 바위,
우측 맨 앞에 바위밑 좌측에 우회 등산로가 있다,
바위위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수락산 일대가 다보인다,
암벽으로도 갈수는 있으나 내려가는 길이 별로 좋지가 않아서 수락산 전망을 바라본후 ,
안전을 위하여 우회 등산로로 가는게 좋다,
<맨앞에 바위에서 바라본 좌측에 철모바위와, 우측에 수락산 정상>
<맨앞에 바위에서 바라본 좌측에 책바위와, 가운데 철모바위, 우측에 수락산 정상>
<맨앞에 바위에서 바라본 하강바위와, 작게보이는 코끼리바위, 뒤에보이는 도솔봉>
<맨앞에 바위에서 바라본 하강바위와, 작게보이는 코끼리바위, 뒤에보이는 도솔봉과, 그뒤에 불암산>
<맨앞에 바위에서 바라본 좌측 책바위와, 가운데 철모바위, 우측에 수락산>
<맨앞에 바위에서 바라본 하강바위와, 작게보이는 코끼리바위, 뒤에보이는 도솔봉, 그뒤에 불암산>
<맨앞에 바위에서 바라본 우측에 문수암에서 올라오는 대슬랩과, 소슬랩등 소리바위가 있는 암릉능선>
<맨앞에 바위밑에 우회 등산로>
<맨앞에 바위밑에 우회 등산로>
<지나온 맨앞에 바위>
<코끼리바위로 올라가는 암벽 길>
몇년전에 여기에서 내려오다가 넘어져서 아직까지도 어깨와 팔꿈치 상태가 좋지않다,
올라가고 내려오는데는 조금만 조심 하며는 아무 이상이 없는 암릉 길이다,
<코끼리바위밑 우회 등산로 길>
<전에 나무계단이 없을때는 좌측 바위 사이로 올라가고, 내려오고 하였다>
<암벽 사이로 바라본 책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