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76회 재경 현석산악회 정기산행 ★
★ 북한산 산행 ★
★ 산행안내 ★
1. 산행일자 : 2015년 04월 26일(일)
2. 만남의 장소 및 출발시간 : 정릉탐방지원센터앞(청수장) / <오전 10시>
▶ 전철4호선 길음역 3번출구 → 110B, 143 버스 승차하고 종점 하차
(110B버스(숭덕초교앞우회전-정릉우체국-정릉시장-정릉성당-정릉4동 주민쎈터-경국사-
정릉대우아파트-북한산입구-버스종점)
3. 등산코스 : <약 3시간 30분>
길음역3번 - (구)정릉매표소 - 삼거리 - 내원사 - 오르막길 -삼거리(칼바위매표소 갈림길) -
칼바위능선송신탑 - 칼바위능선 사거리 - 칼바위 - 칼바위삼거리 - 성곽능선 - 대동문 - 삼거리 -
진달래능선 - 소귀천갈림길 - 운가공원지킴터 갈림길 - 백련매표소 갈림길 -
백련,덕성여대 이정표 - 백련매표소 갈림길(1,6km) - 백련사 - 삼거리(주말농장) - 순례길구간 -
백련공원지킴터 - 4,19 성지묘역 기념탑앞
4. 준 비 물 : 중식, 간식, 식수, 장갑, 보온 옷 등
5. 기 타 :
<참가자>
김원철, 박제순, 임영준, 허영두, 허엽, 현영훈, 현학봉(제주), 홍진표, 그리고 나 9명
제주에서 온 학봉, 바쁜 중에도 시간내 참석한 엽, 간간이 나오는 원철이 동참하니 오랫만에 왁자지껄하며
9명이 정릉매표소에서 내원사, 칼바위능선으로 대동문으로 오르다.
3주전 올랐던 칼바위지만 능선을 가로지르는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청명하고 완연한 봄날,
주위를 둘러싼 백운대, 문수봉, 보현봉과 시내를 파노라마로 관람하려면 운도 따라야 하는 법.
대동문 인근 평자 그늘에서 도시락을 풀고 한물간 진달래능선을 타고 백련사로 하산하다.
진안주 소머리수육으로 거나하게 먹고 막국수로 마무리한 풍성한 뒷풀이를 허사장이 쏘다.
녹색선은 2주전 탐방한 코스다.
<북한산 정릉매표소앞 등산 안내도>
<정릉매표소 가기전 북한산 국립공원 안내소 에서>
<정릉매표소에서 출발하기전>
<첫번째 갈림길>
이곳에서 "칼바위능선"으로 가려면 우측 포장도로로 올라 가야 합니다.
잊지 말아야 할것은 우측 "내원사"로 올라 간다는 것입니다.
좌측길은 계곡 등산로로서 "대성문"과 "보국문"으로 직접 오르는 길입니다.
여기에서 내원사 방향은 직진으로 시멘트 도로를 따라 내원사 까지 올라간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내원사 입구>
포장도로를 따라 2분 정도 오르면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정문 앞을 지나는데,
좌측 포장도로를 따라 "내원사"방향으로 올라 갑니다.
<내원사 가는 길]
내원사로 가는 포장도로를 따라 15분 정도 완만한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내원사로 가던중에 바라본 칼바위>
<내원사로 가던중에 바라본 좌측에 형제봉과 우측에 칼바위>
<내원사로 가던중에 바라본 형제봉>
<내원사로 가던중에 칼바위를 배경으로>
<내원사 입구>
<내원사앞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