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를 마지막으로 내려와서>
<사거리 이정표에서>
친구들은 이곳에서 날씨도 덥고 힘이들다고 절골로 하산하기를 권유했으나, 주차한곳으로 갈수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꼭 신선암봉으로 가야만이 차량 주차한 곳에 갈수 있다고 해서,
잠시 휴식을 취한후에 신선암봉으로 가기로 했다,
조령산에 최고 좋은 전망이 신선암봉 이다
<사거리에서 휴식을 취하는중>
<우리가 로프를 타고 지나온 등산로>
<신선암봉으로 가다가 재관이가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친구들>
<사거리에서 맨마지막으로 신선암봉으로 올라오고 있는 재관>
<신선암봉으로 가고있는 친구들>
<신선암봉으로 가는중에 지나온 조령산과 능선들>
<신선암봉으로 가는중에 지나온 조령산과 능선들을 배경으로>
<신선암봉으로 가는중에 능선에서 바라본 이름모른 봉>
<신선암봉으로 가는중에 지나온 조령산과 능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