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탑>
<바위에서 상사바위를 배경으로>
<바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바위를 힘겹게 올라오고 있는 광익>
<바위를 지나서도 계속 오르막 길이다>
<암벽에서 바라본 상사바위와 우측에 새섬봉과 밑에 보이는 용두동저수지>
<암벽<446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용두봉과 활공장>
<암벽(446봉)에서 바라본 지나가야할 능선들>
뒤에 사자바위와 기차바위가 희미하게 보인다,
<암벽(446봉 같음)>
<암벽(446봉)으로 올라오고있는 만식>
<암벽(446봉)에서>
<암벽(446봉)에서 땀을 짜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