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계단으로 가지말고, 우측 암벽이 있는 곳으로 가며는 송전탑옆으로 천문폭포로 갈수가 있다>
등산객들이 잘 다니지 않고 우리들만이 알고 있는 등산로 이다,
<나무계단으로 가며는 흑석초교와 도정봉으로 가며, 우측으로는 지금은 등산로가 통제되어있다>
우리들은 우측으로 등산객들이 잘다니지 않는 내가 아는 곳으로 천문폭포로 갈 것이다,
<도정봉을 배경으로>
<지나온 기차바위를 배경으로>
<천문폭포로 가는중에 능선에서 바라본 미가당과 옥류골에서 올라오는 능선,
360봉과 앞에 보이는 해파리 기암>
<로프를 타고 조심히 내려가야 한다>
로프를 타고 내려 가며는 또다시 암벽 사이길인 위험구간인 내리막이 있다,
<능선에서 바라본 도정봉>
<지나온 암릉구간>
<다시 위험한 암릉사이 내리막길 이다>
<암릉에서 바라본 도정봉 능선과 고산동 마을>
<암릉사이 내리막길>
<지나온 암릉사이 내리막릴>
<우측은 암릉사이이고, 좌측은 능선상에 조심히 내려와야 한다>
<능선에 기암>
<능선에서 바라본 남양주시>
<천문폭포로 가는중에 능선에서 바라본 미가당과 옥류골에서 올라오는 능선에 해파리 모양에 기암>
<능선에서 바라본 지나온 좌측에 기차바위와, 우측에 나무계단을 넘어서 지나온 능선>
<능선에서 바라본 좌측에 해파리 기암과 우측에 기차바위>
<삼거리 같이 보이나 우측으로는 등산로가 없고, 좌측으로 가야한다>
<좌측으로 내려가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