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관이를 기다리며 잠시 휴식을>
<급경사의 계단길을 오르면서...>
정상에 가까워지면서 급경사를 이루는 곳에 이루러 사다리가 놓여져 있는 구간들이 눈에 들어왔다.
사다리를 오르는 구간은 대단히 경사가 심했다.
하지만 이곳을 올라서 주변을 두리번 거려보면 풍경과 경치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고생 끝에 행복이란 말이 이런 곳에서 나왔는지도 모르겠다.
<용문산정상까지 250m를 남겨두고 제관이를 기다리면서 마지막으로 쉬고 있는중.....>
<영두만 제관이를 기다리고 나머지 친구들은 정상으로 향해서 출발했다>
<제관이를 기다리고 있는 영두>
<이계단을 오르며는 용문산전망대 이고 장군봉으로 가는 삼거리 이정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