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산행일지 ★★

<1>용문사매표소-용문사일주문-용문사-등산로입구-상원사갈림길-마당바위-계곡끝지점-용문산능선갈림길-용문산전망대-용문산-장군봉-상원사-용문역

疾 風 勁 草 2015. 9. 30. 16:07

 

 

 

 

 

 

 

 

<용문사로 가다가......>

 

 

 

 

<구름다리 삼거리>

좌우 아무데로 가도 용문사로 갈수가 있다,

 

 

<용문사 일주문을 통과하면 도로 좌우측으로 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무숲길을 거닐고 있는 중이다>

 

 

 

 

<용문사 가기전 다리에서>

일주문에서 포장길을 따라 지나다 보면 용문사 입구에 닿는다.

입구에서 우측에 전통찻집이 자리하고 있었고, 좌측으로 돌계단길이 놓여져 있으며,

위쪽으로 오르면

좌측에 천년이 훨씬 지난 은행나무가 푸르름을 더하면서 곧게 뻗어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고,

직선 방향으로 용문사가 자리잡고 있다.

일단 용문사는 나중에 하산길에 둘러보기로 하고 바로 용문사 앞쪽의 산길을 따라 정상을 향해 나아갈 예정이다.

 

 

<용문사 사대천왕 입구>

 

 

<용문사 사대천왕 에서>

 

 

 

 

<용문사 가기전 앞에서>

 

 

<용문사 앞쪽 은행나무 앞에서...>

 

 

 

 

 

 

<용문사 앞쪽의 계곡 다리 등산로 입구에서>

 

 

 

 

 

 

 

 

 

 

 

 

<상원사 갈림길에서...>

용문사 앞쪽의 다리를 건너 돌길을 따라 들어가다 보면 삼거리 지점이 나온다.

삼거리 지점에서 좌측으로 상원사 방향이 나오고, 직진 방향으로 능선길이 나오며,

우측으로 계곡을 타고 오르는 마당바위 등산로가 나온다.

일단 일행들은 계곡을 타고 마당바위 방향으로 올라서 상원사 방향으로 하산할 예정이다.

용문산은 1천미터가 넘는 고봉으로 가파른 경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고,

산세는 전부가 너덜지대이다.

 

 

 

 

 

 

 

 

<마당바위를 향하여 계곡의 돌길을 지나면서...>

마당바위쪽으로 가는 산길은 대부분 돌길과 너덜지대로 이루어진 구간으로 계곡을 끼고 산길이 형성되어

있는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