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길로 이루어진 산길을 지나던 중에>
<잠시 쉬는중>
<돌길로 이루어진 산길을 지나는중.............>
<돌길로 이루어진 등산로 길>
등산로를 따라 오르다 보니 우측은 높은 벽으로 쌓여 있는듯이 바위들이 수 많이 깔려 있었고,
비가 많이 올 경우 바위들이 쏟아져 내릴듯이 위험한 곳인듯 했다.
그리고 좌측으로는 계곡이 형성되어 있지만, 대부분 바위들이다.
바위와 돌길로 이루어진 구간을 지나는 동안 차츰 고도를 높여 가면서 산길을 지나고 있다.
걷기가 불편하지만, 그러나 한걸음 한걸음 조심스럽게 길을 지나야할 그런 등산로이다,
<너덜지대로 이루어진 산길을 오르던 중에, 잠시 휴식을 위해...........>
계곡을 타고 오르는 동안 힘든 산행이 되다보니 호흡도 거칠고 발길도 대단히 험악하다.
잠시 호흡을 가다듬으며 ............
<용각바위 근 계곡다리 에서>
<용각바위 앞길을 지나면서...>
계곡을 타고 오르다 보니 좌측으로 큰 바위가 한개 있었고,
나무 기둥이 우뚝 서 있는 곳을 통과하고 있는 중이다. 바로 이곳이 용각바위인 것 같았다.
등산로상에 용각바위라고 표시된 곳은 없었고, 느낌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