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계단을 다내려와서 이곳에서 윤동주 문학관으로 가야된다>
우측방향인 구름다리 방향으로 가며는 우리가 왔던길인 인왕산 자락길인 차도로 다시 올라간다,
중간에 체육시설과, 이빨바위 쪽으로 하산길이 있으나 전부 자물쇠로 잠겨있다,
<구름다리 방향으로 가는중....>
이곳 정자와 체육시설이 있는데서 하산할수있는데, 철망문을 자물쇠로 잠겨있어서 되돌아 갈수밖에 없다,
우측계단으로 가며는 우리가 지나왔던 안왕산 자락길인 차도로 다시 올라간다,
<이빨바위>
<이빨바위가 있는곳에도 철망문을 자물쇠로 잠겨 놓았다>
<다시 되돌아온 윤동주문학관 갈림길>
<청운공원 우측으로 하산>
<담쟁이 넝쿨앞에서 북악산을 배경으로>
<차도로 가는중에 바라본 북악산>
<자하문 터널앞>
상명대에서 올때는 하림각을 지나서 버스가 자하문 터널위로 돌아오다가 효자삼거리로 오는데,
다른 버스는 바로 자하문 터널로 해서 효자삼거리로 오는 버스도 있다,
<경기상업 고등학교 정문>
<효자 삼거리 청운 초등학교앞>
==== 산행종료 ====
<청운 초등학교 정문앞>
삼거리에서 우측은 자하문 터널 방향이고, 뒤편은 자하문 터널위에서 오는 방향이다,
<산행후 뒷풀이 식당>
종로 6가 광장시장 동문, 종로 신진시장 서문 진옥화 할매 닭한마리 집에서,
허영두 대감께서 맥주와 소주로 거나하게 한잔먹고 집으로 해산들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