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운길산// 예봉산 종주산행 (운길산역 - 팔당역)

 

 

<오솔길을 따라 지나는 길에 숲 사이로 드러난 수종사>

 

 

<수종사 일주문에서>

 

 

<수종사 일주문 앞>

 

 

<미륵불 앞에서>

 

 

 

 

 

 

<불이문에서 바라본 수종사>

 

 

<불이문(不二門)>

중생과 부처가 둘이 아니요, 세속과 부처의 세계가 둘이 아니며,

선악(善惡), 유무(有無), 깨끗함과 더러움, 등등 상대적 개념에 대한 모든 대상이 둘이 아니라는 의미다.

모든 것이 평등하다.

 

 

 

 

<수종사 입구의 갈림길>

 

좌측 가파른 오르막 고개를 올라서면 능선 갈림길을 올라 좌측 방향 운길산,

우측 방향은 수종사와, 절상봉 올라가는 길.

 

 

<지나온 수종사 입구의 갈림길>

 

 

<수종사 경내로 올라오는중...>

 

 

<수종사 경내에서>

 

 

<수종사에서 내려다 본 양수리와 두물머리 주변 풍경>

앞에는 북한강 위에는 남한강 두 강이 합쳐지는 곳 두물머리가 보인다.

앞에 양수교, 가운데 북한강철교, 맨뒤에 희미하게보이는 두물머리 연결교가 보인다,

 

 

 

 

 

 

<수종사에서 내려다 본 양수리와 두물머리 주변 풍경>

앞에는 북한강 위에는 남한강 두 강이 합쳐지는 곳 두물머리가 보인다.

 

 

 

 

 

 

<수종사 경내>

 

 

 

 

 

 

<수종사 경내>

 

 

<수종사 부도>

 

 

 

 

<수종사 대웅전 앞에서>

 

 

 

 

<수종사 경내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대웅전 뒤에 능선을따라 우회하지않고 절상봉으로 올라갈수가 있다>

 

 

<수종사 경내에서 해탈문으로 나가는중.....>

 

 

 

 

<해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