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로봉으로 가고 있는중.....>
<이곳 갈림길에서 향로봉으로 갈것인지 말것인지 친구들에 의견을 들어보기로 했다>
친구들이 전부가 다 향로봉으로 가지말자고해서 약 100m 남겨두고서 이곳에서 포금정사지로 해서
금선사를 거쳐서 비봉 탐방 쎈터로 하산하기로 결정했다,
<향로봉으로 가다가 중간에 난 갈림길>
<지나온 갈림길>
<비봉탐방 지원쎈터로 가는중>
<지나온 두갈래길 능선>
앞에 작게보이는 바위밑에 빨간옷을 입은 등산객이 앉아있는 모습이 보인다,
<비봉탐방 지원쎈터로 가는중에 능선에서 바라본 비봉과 잉어바위>
<이곳에서 비봉 탐방 지원쎈터로 내려가는 등산로가 있다>
<비봉밑에 능선>
<비봉탐방 지원쎈터로 가는중에 갈림길 바위쉼터에서 바라본 비봉>
<비봉탐방 지원쎈터로 가는중에 갈림길 바위쉼터에서 바라본 위에 포금정사지에서 향로봉으로가는 능선>
<비봉탐방 지원쎈터로 가는중에.....>
갈림길 바위쉼터에서 바라본 위에 포금정사지에서 향로봉으로가는 능선과, 뒤에 향로봉
<비봉탐방 지원쎈터로 가는중에.....>
갈림길 바위쉼터에서 바라본 우리가 가야할 이북오도청,
<갈림길 바위쉼터>
이곳에서 좌측으로 가며는 포금정사지, 금선사, 비봉탐방 지원쎈터로 하산한다,
<갈림길 바위쉼터 에서>
<갈림길 바위쉼터 에서>
<갈림길 바위쉼터에서 비봉탐방 지원쎈터로 하산중.....>
<지나온 갈림길 바위쉼터>
<갈림길 바위쉼터에서 비봉탐방 지원쎈터로 하산중.....>
<지나온 내리막길>
<앞에보이는 포금정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