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갔던 다섯번째 이정표 해발 1440m>
<지나갔던 네번째 이정표 영각재>
<지나갔던 영각재로 올라가는 176개 나무계단>
<지나갔던 영각재로 올라가는 176개 나무계단 입구>
<지나갔던 너덜지대>
<지나갔던 돌탑>
<지나갔던 돌탑앞에서>
<지나갔던 너덜지대>
<지나갔던 너덜지대로 원점회귀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