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철계단 에서 바라본 멋진 남덕유산으로 넘어가는 마지막 철계단>
멋진철계단이 보입니다,
철계단끝이 정상인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
좌측끝에 멀리 보이는 산이 남덕유산인데 보이질 않읍니다
<남덕유산 정상을 가기위해 추위와 세찬바람을 무릅쓰고 마지막철계단을 올라가고 있는 등산객>
<지나온 철계단>
<지나온 철계단>
<상고대>
<너무 멋진 상고대 모습>
<남덕유산으로 올라가고 있는 등산객>
<지나온 능선>
<지나온 능선>
<벽에 얼어붙은 고드름>
<남덕유산으로 올라가는 마지막 너덜지대>
<앞에 보이는 남덕유산 정상>
<앞에 보이는 남덕유산 정상>
<남덕유산 정상에서>
바랍이 너무 세차게 불어서 눈을 뜰수가 없다,
<남덕유산 정상을 내려가는 등산객>
<남덕유산 정상밑에 이정표>
오늘 산행계획은 남덕유산 정상에서 서봉을 거쳐서 덕유교육원으로 하산하기로 하였으나,
일행들이 아무도 정상을 오지않는 바람에 날씨가 좋았으면 찿아 하산 할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춥고 음식도 없고해서 나혼자만이 초행길이라 계획을 포기하고 왔던 등산길로 원점회귀 했다,
<남덕유산 정상>
등산객들이 날씨관계로 안절부절 하고 있는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