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바위를 조금 지나서 능선에서 중봉으로 가는 능선을 배경으로>
<기이한 괴목>
<도마봉 갈림길 이정표>
<옛 정상석이 있던자리>
<여기에서 조금만 더가면 두갈래길이다>
우측으로 가며는 내리말 등산로이고, 좌측으로 가며는 작은 암릉 구간이다,
<지나온 능선 방향으로 가고있는 등산객>
<두갈래길 에서>
<암릉위로 가며는 작은 암릉을 타고 내려가야한다>
나와, 종우는 암릉구간으로 가고, 제순이와 광익이는 우측방향으로 갔다,
<우측방향인 내리막 구간이다>
<암릉구간으로 가고있는 종우>
<이곳이 작은 암릉 내리막 길이다>
<암릉을 내려온 종우 바로 앞에가 두갈래길에서 오며는 만나는 곳이다>
<지나온 작은 암릉구간>
<암릉 두갈래길에서 내려오며는 만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