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바위>
<운동장 체육시설>
<두갈래길에서 좌, 우 아무쪽으로 올라와도 운동장 체육시설 앞에서 만나는 곳이다>
<정진매표소에서 족두리봉으로 올라가는 능선>
<기자촌 에서 올라가는 능선>
<두갈래길에 쉼터 벤취>
<돌계단 오르막길>
<암릉구간을 올라가는 등산객>
<암릉구간을 올라오고있는 친구들>
<암릉구간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과 작게보이는 운동장 체육시설>
<암릉구간에서 바라본 지나온 운동장 체육시설>
<기자촌에서 올라오는 능선길>
<암릉구간에서 잠시 쉬는중>
날씨가 너무 더워서 조금만 걸어도 숨이차고 땀이 쏟아진다,
<쇠밧줄 암릉구간을 올라가는중>
<계곡가기전에 우측으로 우리일행들이 올라갈 깔딱능선>
<정진매표소에서 족두리봉으로 올라가는 능선>
<정진매표소에서 족두리봉으로 올라가는 능선>
<계곡폭포로 가기전 쉼터>
우리일행들은 이곳에서 계곡방향인 직진으로 가지않고, 막바로 우측 등산로인 깔딱고개 쪽으로 간다,
<여기에서 막바로 우측으로 올라간다>
<우측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
<능선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들>
<암릉위에서 너무 더워서 쉬고있는 친구들>
<앞에보이는 등산객있는 곳까지 암릉을 타고 올라가야한다>
<잠시쉬고 암릉을 올라오고있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