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로봉앞 삼거리>
여기에서도 망설이기 시작했다,
기차촌으로 막바로 하산할것인지, 아니면 조금더가서 비봉가기전 사거리에서 진관사방향이나
탕춘대방향으로 하산할것인지를 하다가 탕춘대 방향으로 하산하기로 했다,
<지나온 향로봉>
<비봉가기전에 관봉인 전망대>
<비봉가기전에 사거리 갈림길>
비가 계속내리기 때문에 일행들은 이곳에서 탕춘대 방향으로 하산을 하기로 했다,
<진관공원 지킴터로 가는길>
<비봉탐방 지원쎈터로 가는길>
<비봉탐방 지원쎈터로 가는중>
<지나온 비봉가기전 사거리 갈림길>
<지나온 능선>
<포금정사지옆 삼거리 이정표>
나는 이곳에서 포금정사지로해서 탕춘대로 갈려고 하였으나,
일행들이 먼저 비봉탐방 지원쎈터 방향으로 가는바람에 할수없이 발길을 돌렸다,
<금선사가 있는 비봉탐방 지원쎈터로 가는중>
<비봉탐방 지원쎈터로 가는중에 바라본 해골바위 모습에 기암>
<계곡길을 지나서 비봉탐방 지원쎈터로 가는중>
<지나온 계곡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