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골재>
우리는 여기서점심을먹고 약30분정도 쉬고 갈것이다.
날씨도 무척 폭염인데다 머리도 어지럽고 숨도 벅차서 도저히 걸을수가 힘들것 같다,
<날씨가 너무 찜통이라 맥이 풀려서 걷지를 못하겠다>
<하숙골재에서 점심을 먹고 한숨을 돌린다음에 다시 떡봉을 향하여 출발이다>
<떡봉에서>
<지나온 떡봉>
<떡봉에서 도솔암을 향하여 가는중>
<하숙골재>
우리는 여기서점심을먹고 약30분정도 쉬고 갈것이다.
날씨도 무척 폭염인데다 머리도 어지럽고 숨도 벅차서 도저히 걸을수가 힘들것 같다,
<날씨가 너무 찜통이라 맥이 풀려서 걷지를 못하겠다>
<하숙골재에서 점심을 먹고 한숨을 돌린다음에 다시 떡봉을 향하여 출발이다>
<떡봉에서>
<지나온 떡봉>
<떡봉에서 도솔암을 향하여 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