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암 갈림길>
이곳에서 도솔암방면으로 약 5분이면 가는데,
이정표를 잘못봐서 북평면(평암리, 영전리)방향으로 가는바람에 오늘산행하는데
엄청난 시련과 고통을 당하게 되었다,
두번다시 생각하고 싶지도않고, 도솔암 다왔다고 기분좋아 도솔암에 물이 있는줄알고 물도 여유를 부리다가
물도 얼마없고, 등산로는 잘못들어갔으니, 밑에까지 갔다가 이곳으로 다시 올라와야 했다,
<이정표를 잘못봐서 도솔암 반대방향인 북평면(평암리, 영전리)방향으로 가는중>
<지나온 삼거리>
<이정표를 잘못봐서 도솔암 반대방향인 북평면(평암리, 영전리)방향으로 가는중>
<지나온 내리막 길>
<이정표를 잘못봐서 도솔암 반대방향인 북평면(평암리, 영전리)방향으로 가는중>
나는 도솔암이 저 암벽위에 있는줄 착각을 하고 계속 내려갔다,
<이정표를 잘못봐서 도솔암 반대방향인 북평면(평암리, 영전리)방향으로 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