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릉방향 등산로>
<지나온 암릉구간>
여기에서 어느방향으로 갈것인지 생각하여야 한다.
나는 밑에 등산로로 가며는 암릉전에 친구들이 우측등산로의 칼바위능선으로 가는 등산로와
만나는줄알았는데 아니어서 다시 올라와서 샛길로 빠져나와 칼바위능선 등산로로 왔다.
밑으로 계속 가며는 폭포약수터 방향으로 간다.
<칼바위능선 방향으로 가는중에 친구들과반대쪽인 암릉방향으로 갔다가
칼바위능선 방향과으로 가는 등산로가 아니어서 내려갔다가 다시 등산로를 찿고 올라오는 길>
<등산로를 잘못갔다가 칼바위능선 등산로와 만나는 지점>
<칼바위능선 가기전에 사거리 갈림길>
우리들은 이곳에서 오늘계뢱한데로 폭포정방향으로 하산을 하기로 했다.
<칼바위능선으로 가는 오르막 구간을 올라가고있는 등산객>
<지나온 사거리갈림길>
<폭포정방향으로 가는중>
<폭포정방향으로 가는중에 등산로에 돼지머리모양에 기암>
<폭포정방향으로 가는등산로>
<폭포정방향으로 가는중에 등산객이 가는 방향으로 가며는 칼바위 국기봉으로 갈수가 있다>
<지나온 등산로길>
<폭포정방향으로 가는중>
<지나온 등산로 길>
<시산제 할만한 장소>
<지나온 시산제 할만한 장소>
<앞에보이는 칼바위 등산로 이정표>
전에 재관이하고 단둘이 올때는 위에 보이는 등산로로해서 칼바위로 갔다,
<지나온 칼바위등산로 이정표>
<앞에보이는 폭포정과 폭포수(2)약수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