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가 없는길을 찿아서 무조건 계곡이 있는방향으로 내려가고있다>
<계곡에 도착하다>
<계곡에서>
등산로가 없는길을 계속찿으면서 계곡으로 내려온후에 잠시쉬고 있는중,
<잠시쉬고난후에 또다시 계곡과 능선으로 등산로를 찿으면서 가는중>
<계곡과 능선을 거쳐서 오다보니 사방땜으로 가는 정상적인 등산로를 만났다>
<무너진 시멘트다리>
<지나온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