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으로가는중에 암릉구간에서 바라본 지나온 매월정과,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으로가는중에 암릉구간에서 바라본 620봉>
<지나온 암릉구간>
<수락산으로가는중에 2차 암릉구간>
<나무계단>
<나무계단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나무계단에서 바라본 수락산과 기차바위>
<수락산으로가는중에 암릉구간에서 바라본 좌측에 도정봉과, 우측에 기차바위>
<지나온 나무계단>
<독수리바위로 올라가는 암릉구간>
<독수리바위에서 바라본 앞으로 지나갈 능선>
<독수리바위>
<독수리바위에서 바라본 앞으로 지나갈 능선>
<지나온 독수리바위>
<코끼리바위밑에 나무계단>
<지나온 독수리바위와 능선>
<앞으로 지나갈 능선>
<독수리바위에서 올라오며는 암릉구간이 끝나는 기점이다>
등산객이 앉아있는 바위가 책바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