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봉으로 올라가고 내려오는 나무계단>
<까치봉으로 올라가고 내려오는 나무계단>
<까치봉밑에 조망대>
<조망대에서 바라본 얼굴바위가있는 장군봉과, 임꺽정봉으로 올라가는능선>
<지나온 길>
<지나온 길>
<앞에보이는 삼거리갈림길인 큰고개(460봉)>
범륜사로 하산할려며는 여기에서 가야만이 만남의 숲에서 만난다,
(우리는 광익이만 이곳으로 가고 나머지 친구들은 선고개방향으로 가버렸다)
<지나온 삼거리갈림길>
범륜사로 갈려며는 삼거리에서 하산해야 만남의숲에서 만나는데,
광익이 혼자만이 먼저가고 나머지친구들은 이곳을 지나가는 바람에 선고개방향으로 가게되었다,
<선고개방향으로 가는중>
<빵카위에 쉴수있는 의자>
이곳이 쌍소나무가 얐는곡인데 어느것이 쌍소나무인지 분간을 못하겠다,
<선고개방향으로 가는중>
<삼거리갈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