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적2봉 에서 백운대를 배경으로>
<노적2봉 에서 백운대를 배경으로>
<노적2봉 나폴레옹 모자바위에서>
<노적2봉 바라본 좌측(원효봉). 우측(염초봉)>
<노적2봉 나폴레옹 모자바위에서>
<노적2봉 바라본 백운대>
<노적2봉 바라본 백운대>
<노적2봉 바라본 백운대,인수봉,숨은벽>
<노적2봉 바라본 염초봉>
<노적2봉 바라본 염초봉>
<노적2봉 바라본 백운대>
<노적2봉 바라본 염초봉>
<노적2봉 바라본 원효봉>
<노적2봉 바라본 노적1봉>
<노적2봉 바라본 백운대>
<노적2봉 바라본 염초봉>
<노적2봉 바라본 보현봉.문수봉,칠성봉,나한봉>
앞에보이는 능선은 삼천리골에서 문수봉으로 오르는 능선.
<노적2봉 바라본 증취봉 .용혈봉. 용출봉>
<노적2봉 바라본 승가봉,사모바위.비봉.향로봉.족두리봉>
앞에보이는 능선은 진관사로 하산하는 응봉능선
<노적1봉과 노적2봉 사이의 좁은 공간의 하산길을 내려서면서는길에 단풍나무>
<노적1봉과 노적2봉 사이의 좁은 공간의 하산길을 내려서면서....>
비좁은 하산길은 내려서기가 그리 쉽지 않다.
그렇지만 이 코스를 통과하여 아래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삼거리 지점이 나온다.
좌측의 산길을 따라 가면 용암문으로 향하는 길이 나오고, 우
측으로 곧장 따라 내려가면 증흥사지를 지나 북한산성 입구로 나가게 된다.
일행들은 좌측의 산길을 따라 용암문으로 향할 작정이다.
<노적1봉과 노적2봉 사이의 좁은 공간의 하산길을 내려서면서....>
<길이 없는 산길을 오르면서....용암문의 산길을 찾아....>
노적봉을 둘러보고 난 후, 아래쪽으로 하산길을 찾아 내려오면서 삼거리 지점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틀었다.
좌측의 산길을 따라 지나다 보면 직진 방향으로 오솔길이 연결되어 있었고,
우측으로 희미한 산길이 나 있었다.
사실을 직진 방향의 산길을 따라 지났어야 하는데,
우측으로 산길을 따라 지나다 보니 산길이 희미하게만 보였다.
우리가 갈 방향은 용암문 방향이었는데, 오솔길이 희미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산길이 없는 길을 따라 능선의 산길로 올라가게 되었던 것이다.
이 길을 통과하는 동안 법선이는 약속이 있어서 먼저 증흥사지 방향으로 혼자서 하산을 시도했고,
일행들은 나를 따라 용암문으로 향하는 산길을 오르게 된 것이다.
<용암봉 8부능선을 지나 용암문으로 향하는 등산로>
우리일행은 길을 잘못들어계곡으로내려가다가 다시 올라와 결국에는 이지점에도달했다
<용암문을 지나서 도선사로 하산중>
<용암문을 지나서 도선사로 하산중>
<도선사 일주문>
<도선사 일주문 주변가 상가와 차도>
<도선사광장 주차장>
산행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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