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천문위에 암릉에서 바라본 전경>
<통천문>
<통천문을 내려서면서>
<지나온 통천문>
<통천문 암릉을 내려오고있는 등산객>
<지나온 등산로>
<지나온 통천문>
<지나온 능선>
<지나온 능선>
<삼거리갈림길>
우측방향으로 가며는 문수봉으로 가는 암릉구간이고,
좌측방향으로 가며는 청수동암문을 거쳐서 문수봉으로 간다,(우리들은 청수동암문방향으로 간다)
<삼거리에서 청수동암문방향으로 가는중>
<지나온 삼거리갈림길>
<앞에보이는 삼천사갈림길>
<삼천사갈림길에서 청수동암문으로 올라가는 너덜지대구간>
<지나온 삼천사갈림길>
<청수동암문으로 가는길에 기지국 안테나>
<기지국안테나>
<청수동암문으로 올라가는 너덜지대구간에서>
<청수동암문으로 올라가는 너덜지대구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