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독바위역-웃산불광사-체육시설-코끼리바위-체육시설-암릉구간-향로봉갈림길-능선-사거리-능선-탕춘대지킴이-암문-서울둘레길-호박골공원-인왕시장

 

 

 

 

<독바위(향림봉이라고도 한다)>

불광사 쪽에서 보면 바위 모양이 옹기(瓮器)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독박골(독바위골)의 한쪽 면을 이루고 있습니다.

돌바위의 발음이 변한 것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지하철6호선 독바위역이나 불광중학교 동쪽의 독바위가압장은

모두 여기(독바위)에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왼쪽 아래는 향림폭포입니다.

 

 

<향림폭포가가전 쉼터에서 향림폭포방향으로 가는 중>

 

 

 

 

<앞에보이는 향림폭포>

향림폭포 방향으로 가며는 향림담이 있다,

 

 

<지나온길>

 

 

<향림폭포옆 등산로>

 

 

<향림폭포를 지나서 삼거리갈림길로 가는중>

 

 

<지나온 계곡길>

 

 

<삼거리갈림길로 가는중에>

 

 

<지나온 암릉길>

 

 

<앞에보이는 삼거리갈림길>

우리는 우측 족두리봉방향으로 간다,

 

 

 

 

<삼거리갈림길에서 족두리봉방향으로 가는중>

 

 

<지나온 삼거리갈림길>

 

 

<두갈래길>

우측방향으로 간다,

 

 

<지나온 두갈래길>

 

 

<족두리봉방향으로 가는중>

 

 

<족두리봉방향으로 가는중에 앞에보이는 기자촌에서 올라오는 암릉길에 485봉>

앞에보이는 송전탑있는곳이 사거리갈림길이다(송전탑을 지나서 향로봉으로 가는 등산로 이다)

 

 

<485봉>

 

 

<마당바위에서>

 

 

 

 

<마당바위에서 지나온길>

 

 

<앞에보이는 V자가 사거리갈림길이다>

 

 

<사거리갈림길 가기전에 두갈래길>

 

 

<사거리갈림길>

족두리봉을 갈려며는 우측방향으로 가고, 향로봉으로 갈려며는 좌측방향으로 암릉을 타고 올라가야한다,

 

 

<사거리갈림길에서 탕춘대공원지킴터로 가고있는 친구들과 등산객>

사거리갈림길에서 탕춘대공원지킴터로 가지말고 밑에 사잇길로 가며는 구기터널 공원 지킴터로 간다,

 

 

<지나온 사거리갈림길>

 

 

<지나온 길>

암릉으로 올라오는 등산객과, 지나온 사거리갈림길로 가고있는 등산객,

 

 

<암릉에서 바라본 족두리봉과 능선>

 

 

<암릉에서 족두리봉과 능선을 배경으로>

 

 

<암릉에서 잠시 쉬는중>

 

 

<암릉에서 바라본 앞으로 지나가야할 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