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봉에서>
<옥녀봉에서 왔던길로 되돌아 가는중>
<옥녀봉>
<옥녀봉에서 내려오고있는 오성범선배님>
<옥녀봉에서 왔던길로 되돌아 가는중>
<옥녀봉에서 왔던길로 되돌아온 삼거리갈림길>
<왔던길을 되돌아 가는중>
<되돌아온 원터골쉼터에서 올라오는 삼거리갈림길>
우리는 여기에서 진달래능선방향으로 간다,
<삼거리갈림길에 쉼터와 체육시설>
<진달래능선으로 가고있는 일행들>
<지나온 삼거리 갈림길>
<진달래능선으로 가는중에 삼거리갈림길>
옥녀봉(935m), 원터골입구(1.4km), 청계산입구역(2.0km),
<진달래능선>
<쉼터벤취>
<진달래능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