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5봉으로 가는중에 바라본 화채봉과 화채능선>
<1275봉으로 가는중에 이상한 기암형상들>
<1275봉으로 가는중>
<1275봉으로 가는중에 바라본 모습>
<1275봉으로 가는중에 우측밑에 장군봉과 뒷쪽에 울산바위 모습>
<1275봉으로 가는중에 우측밑에 장군봉과 뒷쪽에 울산바위 모습>
<1275봉으로 가는중에 기암형상 모습들>
<1275봉으로 가는중에 기암형상 모습들>
<1275봉으로 가는중에 암벽을 내려가고 있는 종우>
<앞에보이는 1275봉>
<1275봉으로 올라가는 기암>
여기에서 1275봉 까지가 제일 힘든 구간이다,
<1275봉으로 올라오고있는 종우>
<1275봉으로 올라가고있는 등산객들>
<1275봉 안부>
<이정표>
여기가 1275봉 이다,
<1275봉 끝지점을 올라오는 종우>
우리둘은 여기에서 약 20분 정도에 휴식을 가졌다,
<1275봉 모습>
<1275봉에서 바라본 좌측에 큰세봉, 중간에 나한봉봉, 우측에 마등령을 배경으로>
<1275봉 모습>
<1275봉에서 바라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