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암릉구간에서 바라본 능선들>
1번관악문밑으로 내려가는 수영장능선, 2번해태조망테크에서가는 승천거북바위 능선,
3번헬기장에서가는 사당능선, 4번사당역으로 가는 마당바위 능선,
<마지막 암릉구간에서 바라본 능선들>
1번 사당능선, 2번 마당바위능선, 3번 하마바위능선,
<관악산 기상관측소 밑에 헬기장>
<지나온 마지막 암릉구간과, 헬기장>
<연주대로 가는중>
<연주대로 가는중>
<두갈래길>
1번 무너미고개에서 올라오는길, 2번 자운암에서 올라오는 길이다,
<연주암으로 가는중>
<집사람은 연주대로 가는중>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연주대>
<전망대에서>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전망대에서 바라본 559봉과, 용마 북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KBS중계탑과, 연주암>
<기상관측소>
<두갈래길>
우측방향으로 가며는 말바위바위를 거쳐서 8봉 방향으로 간다,
<지나온 두갈래길>
<지나온 관악사지 갈림길>
<연주암으로 가고있는 등산객>
<효령대군 사당>
<효령대군사당으로 가는길>
<연주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