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릉구간에서>
<암릉구간에서 23회 일행들과함께>
<암릉길을 올라오고있는 재관>
<전망대에서>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물개바위>
<지나온 전망대>
<나혼자만이 지나온 암릉길로 가보다>
<나혼자만이 지나온 암릉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