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사,낙수제 갈림길>
<낙수제로 가는중>
<낙수제로 가는방향>
<낙수제로 가는중>
<낙수제로 내려오고있는 등산객들>
<낙수제로 가는중에 재관이가 발에 쥐가나서 운동중>
<낙수제로 가는중에 벤취쉼터>
<낙수제삼거리>
<낙수제폭포로 가는중>
<지나온 길>
<낙수제폭포로 가는중에 급경사 내리막길>
<낙수제 상폭포>
물이 없어서 폭포 같지도 않다,
<지나온 내리막길>
<지나온 내리막길>
<낙수제폭포로 가는중>
<낙수제폭포로 가는중에 두갈래길>
1번, 2번 아무방향으로 가도 폭포로 갈수가있으나, 등산객이 올라오고있는 1번방향 내려간곳에서 만난다,
2번방향은 급경사내리막길로 막바로 폭포로 가고, 1번 방향은 조금 내려갔다가 폭포로 오면된다,
<낙수제폭포로 가는중에 지나온 두갈래길>
우리는 2번방향인 급경사내리막길로 내려갔다,
<낙수제폭포로 가는중>
<낙수제폭포 에서>
<낙수제폭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