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망봉휴양림 매표소입구>
<국망봉휴양림 매표소에서>
<국망봉휴양림으로 가는중>
<국망봉휴양림 입구>
좌측방향으로 가며는 제2등산로로 가는 방향이고, 직진으로 가며는 장암저수지가 있는 방향이다,
나는 초행길이라 우측방향으로 제2등산로입구까지 갔다가,
다시 장암저수지가 있는곳으로 다시 되돌아 왔다,
<두갈래길>
나는 직진방향인 제2등산로 방향으로 갔다,
<장암저수지에서 계곡으로 흘러내리는 배수로>
나는 여기에서 직진방향인 제2등산로입구까지 갔다가,
다시이곳으로 되돌아와서 장암저수지 방향으로 올라갔다, (약 1시간 20분정도 알바를 했다)
<장암저수지 배수로 위에서>
<장암저수지에서 계곡으로 흘러내리는 배수로>
<사방땜>
<제2등산로 입구>
국망봉 정상 3.0km 지점,
<장암저수지에서 계곡으로 흘러내리는 배수로>
제2등산로까지 갔다가 이곳(장암저수지)으로 되돌아오는데, 약 1시간 20분정도 알바를 했다,
<장암저수지 뚝방에서 바라본 지나온 이동면>
<장암저수지 뚝방에서 바라본 암봉>
<장암저수지 뚝방길>
<두갈래길>
<장암저수지를 배경으로>
<삼거리갈림길>
우측으로 가며는 바로 휴양림 숙박지이고, 좌측으로 가며는 계속 오르막 길이다,
나는 좌측 오르막길로 올라갔는데 등산로길 같기는 하나 이정표가 하나도없어서,
무조건 등산로 보이는곳으로만 가다가 계곡을 끼고 무조건 위로 올라갔다,
<등산로 같기도 하고 우리가 가는곳이 어딘지도 모르고 무조건 능선 까지만 가보기로 했다>